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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7. 세라피섭 현실
작성자 :  (S)도황 아이피: 116.34.***.*** l 작성일 : 2020-09-09 오전 01:43 l 조회수 : 683 l 추천점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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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할 일이 있는데, 또 매칭창에 둠 유저분들의 다급함이 전해옵니다.
시간은 데프 마감 2분 전 쯤 돼보입니다.
가만 있을 수 없죠. 부랴부랴 부캐 켜서 둠 파티 인원을 채워줍니다.
하지만 이 때를 놓치지 않고 포장마차의 폐하라는 사람이 신규/복귀 유저에 대해 무필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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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섭들을 하시는지 여쭈어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저렙 사냥을 함께 한다는 건 정말 추억을 떠나서 맘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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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를 더 준다해도 파티도 안 되고 궁금증을 해소해줄 유저가 너무나도 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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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파티를 맺었기 때문에 포장마차에서 무필한다는데, 괜찮으시냐고 여쭈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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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올바르고 당찬 대답을 받았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명확히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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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은 간단했고 뭐 저 사람들에게 동요를 구하고자 파티한 것도 아니지요. 몇 마디 나눈 것뿐입니다. 안타깝게도 포장마차에서 어택을 가해오겠지만요. 저들이 접을지 버틸지는 모릅니다. 사실 제가 관여할 일도 아닙니다. 저들은 당장의 파티가 더 절실했고 컨텐트를 즐기고 싶어했을 겁니다.
저는 이기적인 쓰레기들을 처단하고 보다 재밌는 게임으로 성장하여 더 유저가 유입되고 서버도 늘어나고 부흥하는 데카론을 위해 아직은 제 남은 힘을 쏟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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