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 떠나간다네.
조그만 기다리란 말에
데카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유저들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유저들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데카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데카야. 쿨럭
<간주>
이하 생략..
김종찬 님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란 곡을 기억하시는분 계실라나..쿨럭
익스트림 액션 MMORPG 데카론 GM 네디앙 입니다.
wskim1103 님, 안녕하세요! ( ^ ^)
유저님께서 올려주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게임내 만족감 및 즐거움을 드리지 못한 점 양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유저님들의 소리에 귀기울여 좋은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m(__)m
더욱 노력하는 GM 네디앙이 였습니다.*^-^*
-게임, 그 이상의 즐거움을 드리는 데카론 운영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