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발전하기 위해서 9강을 고집하는 것?
새로운 방어구, 무기가 나와도 9강 10강에 머무는 것? 이게 옳은 건가?
어쨌든 현질 게임이고 돈을 쓰지 않으면 재미없는 게임.. (지금도 재미없긴 하지만)
어차피 복권처럼 캐쉬템 긁어대는 게임이라면 15강? 무조건 찬성이지. 어쨌든 운좋은 놈 돈 많이 쓰는 놈 더 강해질꺼 아니야?
결국 15강에 대해 더러운 말 일삼는 애들은 니들이 맞춰놓은 앞으로 피보게 될 9강셋, 10강 셋이니까?
어쨌든 새로운 방어구가 나와도 9강 10강셋 할꺼였잖아. 아니야?
그리고,
운영진은 11강부터는 강화보조템이 안오는 것은 무조건 적으로 고집해야한다.
캐쉬를 팔아먹기 위함으로 나중에 말을 바꿔버리면 죽도 밥도 개밥도 안된다. 게임을 폐기해야됨.
본론은 결국,
" 운영 정책에 문제가 있다. ", " 게임의 재미가 없다. " 이게 팩트다. 이 게임이 기본과 기준은 있었다 예전엔.
여기서 이 말에 중요한 것은, 게임에 재미가 없다가 아니다. ' 게임의 ' 재미를 찾을 수 없다라는 것.
어떤 이는 육아에 시달려 또 어떤 이는 회사일에 시달려 게임을 찾는 데 정작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부분이 없다.
게임을 들어와서 또. 노동을 해야한다. 무엇을 위해 하는 노동인지도 모른채 그저 기계처럼 인던을 돈다.
나중에 현타가 와서는 게임을 접던가,
사람 죽여가며 꼬장을 하던가.
몇달 뒤, 몇년 뒤에 다시 찾긴 하겠지만.
기본도 없고 기준도 없는 지금은?
모든 기본과 기준은 캐쉬템에 있고 캐쉬에 비중이 제일 큰 게임이다. " 부분유료화 게임은 원래 이렇다. " 라는 놈들.
다른 게임 어떤 것이 템을 얻을라면 사냥을 하는 것보다 캐쉬로 얻어야하는 게임이 어디 있냐.
근본이 사라진 게임이다.
스토리? 스토리는 짜여있겠지. 각본? 대충 짜맞추면 말은 된다.
하지만,
시기 맞춰 매번 나오는 신규맵 인던. 기존 있던 몹들 색깔바꿔 재탕.
기존 인던 레벨 제한 올리고 레벨 별로 나눠 몹 강약조절. 결국 재탕.
심지어 유저들이 강화하기 위해 쓰는 캐쉬템마저 대장장이의 축복, 성은, 영광 색깔바꿔 재탕.
더 웃긴 것은 성은 35%이상은 색깔도 안바꾸고 퍼센트만 바꿔 재탕.
신규 유저들 몇번해보고 몇일해보고 질려서 재미없어서 안하지?
복귀 유저들 솔직히 10년이 지난 게임이여도 재미는 있잖아? 몇일하면 재미없고? 인정하지?
데카론이 뒤돌아서 서면 생각나는 게임은 맞아.
이러다가 나중에는 리자드맨이 230레벨 인던에서 나오겠어.
이제 아쿠아리움 맵에 몹들을 200렙까지 끌여올려졌고 다음엔 죽음의 땅 몹들 차례겠지만.
우리 씹오강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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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무슨 말이 어떤 단어가 그지 같은지 팩트를 체크해서 답해봐바ㅋㅋㅋ 무논리가 진짜 논리 인 것 마냥 안할테니까 제대로 토론 해보자 스ㅂ놈아^^ 그냥 글이 길면 욕부터 하고보는 난독증 새ㄲ들^^
키케z/그지는 자게글에 글쓰면안되냐 영자야~
에휴 븅ㅅ들 합창 난리났네 난리났어
말할꺼면 본캐로 말해라 렙1짜리 시미켄 아주르 나이트야
응 너부터 부탁해.. 찌끄래기야..